역사속의 오늘

2001년 가뭄 6월12일

무더위에 지치시진 않으셨나요? 오늘은 ‘가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농사와 날씨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가뭄은 일반적으로 지표에 내리는 빗물 중에서 증발산에 의하여 대기 중으로 손실되고 남은 물이 실제 수요량에
 
부족을 일으키게 될 때를 이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뭄 피해가 가장 심하게 느껴지는 시기는 바로 벼농사 기간인 6~8월 사이입니다.
 
<2001.06.08 충남 당진 가뭄 현장>
 
2001년에 발생한 가뭄은 과거에 발생한 가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극심한 가뭄으로 기록되고 있는데요.
 
가뭄피해지역은 전국 7개도에 걸쳐 25개 시, 59개 군으로 대규모의 댐과 저수지의 혜택을 받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2001.06.12 김대중 대통령 가뭄극복 특별 생방송 출연>
 
당시 각 방송국에서는 가뭄극복 특별 생방송을 잇달아 편성하여 모금활동을 펼쳤고, 군경과 공무원 등은 농가 일손 돕기에 참여하였으며,
 
일부 기업체는 공장 가동을 중단하면서까지 공업용수를 가뭄지역에 공급하였습니다.
 
<2001.06.15 군 장병들의 가뭄현장에서 대민봉사 활동>
 
   
 
 
 
사진출처 e 영상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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