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오늘

2003년 되찾은 청계천 2월11일

연평균 2000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의 명물 청계천.
 
1958년 이후 삭막한 콘크리트 속에서 약 50년의 세월을 지낸 청계천은 지난 2005년 10월 1일,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 본연의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돌아왔지요.
 
역사 속의 오늘, 2003년 2월 11일은 이 청계천이 동식물 700여 종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이자 시민들의 쉼터로 돌아올 것임을 알린 날입니다.
 

< 2005.12.28 청계천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 >
 
 
2003년 2월 11일, 당시 서울 시장이었던 이명박 대통령이 ‘청계천 복원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천으로서의 모습을 완전히 잃고 콘크리트 속에 갇혀 있던 청계천을 제 모습으로 되돌려놓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 2008.8.16 청계천 시발지점의 모습 >
 
 
그리고 2년여가 지난 2005년 10월 1일. 청계천은 본연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반대에 부딪혔지만 지금 청계천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명소, 문화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e 영상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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