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오늘

1958년 미스코리아 환영회 7월12일

오늘 ‘역사속의 오늘’에서는 미스코리아와 관련 있는 사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958.07.12 미스코리아 환영회>
 
 위 사진은 미스코리아 환영회에서 미스코리아가 한복을 곱게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스코리아선발대회는 지성과 교양, 미를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1957년 5월에 첫 장을 열었습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전쟁 후 정신적으로 피폐하고 볼거리가 없었던 시대적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축제의 장을 마련해 주었고, 대외적으로 국제사회에서 지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외국과의 교류가 미미한 상황에서 국제 미인대회에 나가 국위 선양할 기회를 제공했었습니다.
 
<1959.05.23 미스코리아 당선자 오현주씨의 시가행진>
 
 과거에는 결선대회에 참가한 후보자들이 서울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수많은 경찰기마대와 교통순경차, 헌병차까지 동원해 시가행진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언론과 미디어의 발달로 1972년부터 공중파를 통해 대회 행사 내용이 방영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고 1980년대 이후 선발된 미인들의 연예계 활동이나 세계미인대회 입상 등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960.06.23 미스코리아 기념촬영>
 
 1987년에는 미스코리아들의 친목단체인 녹원회가 1961년도 미스 선 이다나씨를 초대회장으로 출범하여 정기적인 패션쇼나 바자회를 개회하여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했습니다. 
 
 
사진출처 e 영상 역사관
 
PS상조 가입신청 링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