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오늘

1957년 서울국제우체국 준공 9월11일

여러분은 가장 최근 지인으로부터 편지 받은 것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요즘은 편지의 기능이 문자나 메신저 등으로 이전되어 손수 쓴 편지를 찾기가 힘든데요,

오늘 ‘역사속의 오늘’에서는 1957년 9월 11월에 준공한 서울국제우체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957.09.11 서울국제우체국 준공식>


 

<1957.09.11 국제우체국 준공식에 참석한 이응준 체신부장관>


 서울국제우체국은 현재 국제우편물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국제우편물 교환·통관회부 및 행방조사 등의 업무를 전담하기위해 설립되었습니다.

 


 

<1957.09.11 국제우체국 준공식에 참석한 이응준 체신부장관>


 

<1957.09.11 국제우체국 준공식에 참석한 각계 내외인사>


 

<1957.09.11 국제우체국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하는 이응준 체신부장관>


 이날 서울국제우체국 준공식은 기존의 청사가 6.25전쟁으로 소실되어

 충무로 1가에 새로 수리·단장된 청사 준공식으로,

당시 체신부 장관이었던 이응준 장관과 각계 내외인사들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

 


 

<1957.09.11 국제우체국 청사 내부 모습>


 

<1957.09.11 국제우체국 업무 처리 모습>


 

<1957.09.11 국제우체국 업무 처리 모습>


 위 사진은 당시 준공한 서울국제우체국 청사 내부모습으로

수입인지를 사는 손님의 모습, 소포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과 손님, 그리고 직원들이 우편을 분류하는 모습입니다.


 2010년 연말 축구선수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 리오 퍼디난드가 트위터로 한국 팬과 소통하며

영국의 택배 속도와 한국 팬이 보낸 해외배송 택배의 속도를 비교해 우리나라 우체국 택배의 배달 속도가 이슈 되기도 했었는데요.

2007년 서울국제우체국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로 이전한 지금의 국제우편물류센터는

동북아시아 국제종합물류의 허브기능을 수행하며 빠른 속도와 동양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e 영상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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