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오늘

1959년 우량아 선발대회 표창식 5월4일

<1959.5.4 중앙보건소에서 열린 우량아 표창식>
 
 
제 몸만한 화환을 목에 걸고 있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안고 기뻐하고 있는 어머니. 사진 속 이 장면이 무엇인지 혹시 알아채신 분, 계신가요?
 
사진은 1959년 오늘 열린 우량아 표창식인데요.
 
워낙 못 먹고 가난하던 시절이라, 몸집이 크고 우람한 아이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고 심지어 선발대회를 통해 우량아를 선발해 표창까지 했던 것이죠.
 
다이어트 광풍이 불고 있는 요즘과는 꽤나 다른 풍경이죠?
 
 
<1957.5.15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들이 상품 위에 앉아있다>
 
 
우량아 선발대회에 입상한 뒤 상품 상자 위에 앉아있는 아기들의 모습입니다.
 
상자의 크기가 꽤 커보이는데요, 당시로서는 이런 상품들도 모두 살림에 보탬이 되는 것이었겠지요.
 
우량아 선발대회는 특히 1970년대에 그 인기가 절정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한 분유회사가 주최한 우량아 선발대회에서는 상품으로 금메달과 장학금을 수여해, 매년 천여명의 아기들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e 영상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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