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의 오늘

1980년 제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6월11일

1972년부터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구호 아래 지·덕·체를 연마하는 전인적 광장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여 매년 봄에
 
전국적 규모의 소년·소녀체육대회가 열리는데요. 오늘은 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961.06.11 제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971년 이전에는 전국체육대회의 중등부에서 실시되었는데, 1972년 초에 전국적으로 스포츠 소년단이 조직되면서 전국스포츠소년대회로 분리, 독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해 6월16일 동대문운동장에서 11개 시·도의 스포츠 소년단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전국스포츠소년대회를 개최하고,
 
현재 사용되는 명칭은 1975년 제 4회 부산대회 때부터 개칭되었습니다.
 
<1961.06.11 제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회는 각 경기단체에 선수등록을 마친 전국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3학년 학생으로, 초등학교부는 만12세 이하, 중학교부는 만 1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1회 대회에서는 육상·수영·축구 등 19개 종목을 실시하였고, 그 뒤 점차 늘어나 현재 제41회 대회에서는 33개 종목이 되었으며, 참가인원수는 1회에서 10회까지는
 
매년 6,000~7,000여 명이었으나 지금은 17,700여명이 참가하여 전국체육대회와 버금가는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1961.06.11 제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수준이 향상되어 우수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이 대회를 통하여 발굴, 배출되었는데 박태환, 박지성, 장미란 선수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거쳤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우리 어린 꿈나무 선수들이 더 크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사진출처 e 영상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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